2회 공개세미나를 하기전에 스터디 원들이 모여서 각자 진척상황과 스터디 피드백을
하기 위해 강남역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간단하게 Ahea 소개를 하자면
저희는 하고싶은 주제를 스스로 정해서, 꾸준히 스터디를 하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실무에서 개발하고있는 개발자, 개발자를 하고싶어하는 학생과 함께 진행하고있습니다. 기술 스펙은 back-end 부터 android, big-data 까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 각자 스터디 발표 전에 열심히 자료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카페에서 스터디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때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떤 부분을 더 설명했으면 좋겟다던지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 스포를 하자면 노성현님의 주제이기도 한 java jigsaw!!
이날 스터디한 것들은 모두 리뷰 했습니다. 제일 놀라웠던건 이번에 새로 들어오신 분의 ‘스프링의 로드되는 과정’ 이었는데, 자료를 보자마자 다들 ‘와’ 감탄사를 냈습니다. 그만큼 퀄리티가 좋았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 리뷰가 끝난 후 맛있는것도 먹고
이번 제 2회 공개세미나는 1회보다 더 많은 피드백과 다양한 주제가 될것 같습니다. 계획으로는 6월 말에서 7월 초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발표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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